스팩은 생략하고 적습니다.

사용 특징

 - 바람을 일직선으로 뽑아냅니다. 서큘레이터랑 비슷함.

 - 바람의 세기가 강합니다. 미풍임에도 3-4미터는 떨어져야 미풍느낌.

 - 그런 고로 소음이 좀 있는편 엄청 큰건 아님

 

 - 수면풍/자연풍은 미풍 약풍 강풍과 연계됩니다.

 - 수면풍/자연풍은 쓸모없는기능. 미풍기준, 수면풍의 저점은 꺼지는수준 고점은 약풍정도임

 - 내꺼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꺼질때 약하게 갈갈갈갈 소리가 남. 고로 수면풍은 안써야겠지?

 

 - 회전기능을 켜고 끄면 회전이 즉시 멈춤. 서서히 멈추는게 아니었음.

 - 바로 다시 켜면 회전기능은 꺼져있음.

 - 끄기전에 방향 세팅하고 꺼야할듯

 

당황한 점

 - 스티로폼 없이 박스에 걍 넣어서 포장. 중국산 선풍기도 스티로폼 짜서 포장해준다...

 - 마감이 살짝 불량함. 긁힌자국이 좀 보임.

 

장점

 - 가격 (5만원 초반), 리모컨, 풋버튼

 

누가 사면 좋을까?

저렴하면서 리모컨이 있는 선풍기를 원한다.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

강한 바람을 원한다.

서큘레이터와 선풍기의 하이브리드를 원한다.

폴란드산 멸균 우유입니다. 이것 역시나 적시나 존시나 유지방 3.5% 들어있어용.

 

맛은 멸균 우유답지 않게 고소합니다. 데이리스타 밀쉬보다 맛이 살아있어요.

다만 처음 먹으면 상했나? 하고 오해할 수 있으니 냉장보관 후 꺼내먹길 바랍니다.

우유 입에서 몇 번 굴리면 자동으로 뇌이징됩니다. 

고유의 맛이 있으므로 라테로 만들어먹으면 마 내가 믈레코비타다!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뚜껑이 달려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듯한 맛을 원하시면 데이리스타 밀쉬로 가시고

난 좀 더 고소하고 우유의 맛이 살아있는 게 좋다 하면 믈레코비타를 구매하세요.

 

데이리스타+믈레코비타가 15개 이상 남아있으니.. 다음 리뷰는 늦을거같읍니다.

건강하세요

 

 

독일산이며 성유엔터프라이즈에서 수입함.

유지방3.5% 들어있습니다.

 

이것저것 할인받으면 평균 리터당 1500 언더로 구매 가능하니 버르장머리없는 국산 우유를 혼내줄만한 가격입니다. 멸균우유라 유통기한도 길구요.

 

맛은 마치 어디에 넣어도 튀지않는 맛으로 향이 약하고 살짝 싱거운 느낌입니다. 마치 일반우유와 저지방우유 사이 어딘가에 있는듯한 느낌이나 고소함을 느끼려면 느낄수있달까..? 상품설명에는 진하고 고소하다던데... 그렇기에 국산우유만 드시던분들도 큰 거부감없이 드실수있습니다.

 

단점은 뚜껑이 안달렸다는점.

 

한줄요약 - 저렴하며 어디에도 잘뭍는 맛.

작습니다. 초등학생 저학년이나 손작은 여성분이 쓰시면 딱 알맞습니다.

 

우측 버튼을 좀 쎄게 눌러야 합니다.

 

수평으로 줄을 그으면 그립에 따라 대각선 위 혹은 아래로 그어집니다. (버티컬마우스 특)

 

상단에 dpi설정 버튼이 있으나 재부팅시 초기화됩니다.

 

버티컬 마우스이나 그닥 편하지 않습니다. 다음엔 크기를 잘 보고 사야겠네요.......

 

 

첫짤만보편 편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래와같이 사용해야한다.

일반 마우스도 손틀어서 저렇게 쓸수있음..

 

암튼 비추

 

샀는데요. 역시나 적시나 존시나. 여름에는 쓸게 못됩니다.

위에 대나무 자리 깔면 좀 쓸만함... 에어컨 틀고 주무시면 상관없습니다.

 

별도의 요커버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토퍼에 적혀있는 사이즈보다 큰거면 상관없을 듯하네요.

 

걱정하는 냄새는 예민한 분 아니면 괜찮을 듯?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누웠을 때는 궁디 부분만 많이 들어가고 복원은 잘됩니다.

많이 들어가도 일반 솜 토퍼같이 바닥이 느껴지는 건 아니에요.

허리가 안 좋으면 궁디만 쑥 들어가서 허리에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cm로도 충분히 푹신합니다.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야 편한 잠자리죠.

10cm는 어떤지 궁금쓰...

 

겨울에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ㅡㅡㅡ

여름가을까진 못썼고 10월 중순부터 쓰고있는데,

땅에서만 자던 사람이라 그런지 사실 쓰기 힘들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적응하니 괜찮아졌구요.

일반적인 솜토퍼보다 확실히 바닥보온이 잘됩니다.  뜨거우면 잠을 못자는 체질이라 살짝 불편하긴하네요.

 

요약

뜨거우면 못잔다/엉덩이가 꺼지는게 싫다 = 비추

뜨거운게 좋다/엉덩이가 많이 꺼져도 푹신한게 좋다 = 추천

사용전 간단 프리뷰

 

BLDC (항공모터) 를 탑재한 모델

 

1800W, BLDC모터 특성상 냉풍은 실온 그대로 온풍은 비슷하게 뜨겁습니다.

(일반 드라이기는 냉풍이 미온풍이라 여름에 사용하면 화납니다.)

 

필터 분리가능하며, 선길이는 좀 짧은편입니다. 드라이기 바로 옆에 콘센트있으면 괜찮아요.

 

1,2,3 단에 온/냉 전환 버튼이 있습니다.

오래된 드라이기는 누르고 있으면 냉풍나오는식이라 불편함.

 

소음과 풍량은

1단 과장보태서 밤에 써도될정도 / 기존 강풍에 80%정도

2단 기존 드라이기 강풍보다 살짝 조용함 / 기존 강풍에 120%

3단 강풍보다 시끄러우나 풍량을 보면 이해감 / 손목이 순간 살짝 꺾일정도

 

그리고 살짝 묵직한감이있는데 이전게 워낙 가벼워서 그런듯...

 

좀 더 써보고 사용기는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하였으나 딱히 남길 사용기는 없습니다. 

다른 bldc모터 드라이기를 써본게 아니기 때문에..

단순 건조는 강풍으로 쓰고 롤빗써야하면 1-2단 쓰면 그냥 딱 맞습니다.

어차피 찬바람으로는 빠른 건조가 안되기 땜시 뜨건바람을 쓰긴씁니다.

그래도 찬바람을 쓸때 뜨겁지가 않아서 좋네요.


유닉스의 BLDC모터 들어간 가장 기본 모델이라고 보심됩니다.

접이식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이 이상은 굳이 필요없을듯.

 

가장 저렴했을때가 2만원 초반대

3만원 초반대에 사시면 그래도 싸게 사신겁니다. 저도 그때샀음.

 

 

저렴한 교정용칫솔 후기 3종류

교정중이라 교정용 칫솔을 알아보고 있었음 처음에는 치과에서 개당 2500원 정도에 칫솔 사서 썼는데 쓰다보니 돈이 너무 아까워서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3종류 써봤음 가격은 다 고만고만.. 1. 2080 교정 클리닉..

happybac.tistory.com

이전에 쓴 칫솔 후기는 여기있습니다. 그렇지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글만 보시면 되거든요!

 

에스엔지 교정용 칫솔! S&G라고 치면 안나옵니다!

19년 10월초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할인쿠폰뿌릴때 사면 더 저렴합니다.

 

강철잇몸이 아닌이상 슬림모 구매 추천드립니다.

 

내구성 10/10

오자마자 한개 뜯어서 지금 40일 정도 지났는데 좌우만 약간 벌어져있습니다. 

교체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는정도? 

모빠짐도 없고 모삭음?(모가중간중간 부서지는) 그런것도 없습니다.

 

다만 사용 초반이나 잇몸이 안좋은 상태라면 

이게 과연 잇몸이 약한사람이 쓰라고 만든건지 의심되기도 합니다.

타 슬림모에 비해서는 조금 딴딴합니다.

 

결론

가격도 저렴 내구성도 좋음 만듬새도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저는 14개 샀으니 일년은 걱정없습니다 ㅎㅎ

재구매의사 있음. (그 전에 교정이 끝났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이즈 스펙

이달 초(19년11월)에 약 27만원을 주고 구매한 듀오백 바인200M 입니다.

 

무게가 무겁습니다. 여성분들이 혼자 조립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바퀴는 우레탄캐스터라 조용합니다.

 

보시다시피 시트 등받이 다 메쉬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시트가 딱딱해서 (체감상 부엌의자보다)높은 책상을 쓰시는 분들은 다리가 저릴겁니다.

발받침이 꼭 필요합니다.

 

헤드레스트

뻑뻑합니다 처음 조립시 이게?맞나? 싶었습니다. 잘못끼면 쇠부분이 휘어집니다.

 

럼버서포트

허리를 지지 해줄 수 있는 기능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틸팅

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기능

고정 기능이 있는데 1단에서는 너무 세워져있는느낌이며 2단에서는 너무 누워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불만입니다.

 

좌판슬라이드

좌판을 앞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쓸모없습니다.

어지간히 키큰사람 아니고는 (180이상) 제일 뒤로 밀어서 써야할것같습니다.

 

팔걸이

위 아래로 조절이 가능하며 앞뒤로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유일하게 맘에 듭니다. 팔걸이 재질도 쌩 플라스틱이 아니라서 팔꿈치가 아프지 않습니다.

책상보다 의자가 높아도 책상에 붙어 앉기가 편해집니다.

좌우로도 움직이는데...이게왜 필요한지..

 

총평 6/10

완성도는 썩 괜찮으나 기능과 가격에 비해 편하지 않음.

 

시트는 어쩔수없다치지만 틸팅 각도를 세분화 시키고 헤드레스트를 보완할 필요가 있음.

재구매 의사 없음.

 

다음에는 쿠션있는 의자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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